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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여행정보 ( Travel review and Info )337

방사능 비 대비법 -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방사능피해 대비 요령 다음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노하우베스트] 방사능 비 대비법 -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방사능피해 대비 요령| [인기절정]Best 글 바삭바삭구운소금조회 40030|추천 36|2011.04.05. 19:56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방사능피해 대비 요령 노르웨이 기상청 연구결과 4월 7일부터 방사능이 다량 포함된 기류가 일본 피.. 2011. 4. 11.
[미국]2008년 8월 알라스카 크루즈 휴가비용.... 2008년 8월 알라스카 크루즈 휴가계획 공개.... 이번휴가는 크루즈를 하고싶었는데, 내 생각은 프랑스나 유럽으로 가는걸로 잡고있었다. 그런데 피터가 어느날 알라스카로 가는정보를 들고와서는 거기에 가자고 해서....알라스카로 가게 되었다. 원래는 9월이나 10월에 성수기 시즌이 지나.. 2011. 2. 19.
한국 5대명품 리조트 1) HASLLA 정동진역에서 2분거리. 아찔한 해안 절벽위에 자리한 "Haslla 뮤지엄호텔" 이 바로그것. 총 6층규모의 호텔은 형형색색의 레고블럭을 쌓아올린듯 화려한 색감을 뽐낸다. 작가가 직접만든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민 26개의 객실은 어느하나 똑같은 디자인이 없다. 침대와 욕조, 세면대는 물론 콘센트.. 2010. 11. 29.
[미국] 시카고 10월 8일 -11 일 카나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이용해서 피터의 고향인 시카고를 다녀왔다. 시카고행은 연초에 일찌감치 연휴를 골라서 예약해둔것이라면 플로리다휴가는 할수없이 갔던 일정이라서 휴가를 다녀온후 바로 그주 금요일에 시카고로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갔다. 피터는 차로 미리 플로리다에 갔.. 2010. 11. 8.
[미국] 플로리다주 9월 27일 - 10월 3일 올란도 27일 바하마에서 팜비치에 아침에 도착해서 아침을 크루즈에서 먹고 내려서, 우리는 차를 타고 다시 올란도로 향했다. 올란도 까지는 4시간정도 운전을 해서 가야한다. 가는길에 키씨미지역을 지나는데 벌레가 차창으로 달려들어서 죽어붙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다. 보니깐 달리는 차마.. 2010. 11. 3.
[미국] 9월 23일 - 27일 바하마 크루즈와 리조트 23일 아침식사를 하고, 첵크아웃을 한다음에 팜비치 항구로 약 한시간동안을 드라이브해서 갔다. 이팩키지 사무실에서 준 정보는 늘 어딘가 문제가 있고 그래서 포트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포트에 차를 주차시키고 바마하크루즈에 보딩을 했다. 바하마까지 가는데는 2시간정도면 .. 2010. 11. 2.
[미국]2010년 9월 22일 - 23일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올해 휴가지는 플로리다로 할수없이 정해졌다. 긴사연을 짧게 이야기하자면, 몇년전 프라이드 퍼레이드데이날 주소와 연락처를 써서 응모함에 넣으면 크루즈에 당첨될수있다고 해서 써넣었더니.... 모든사람에게 프로모션세일이라고 전화를 한것같다. 그당시에 나에게 온전화를 피터한.. 2010. 10. 31.
추수감사절 휴가로 시카고 갔다 왔다. 시카고 여행은 처음이었다. 피터가 시카고에서 자라서 시카고에 친구들도 많이 있고.... 시카고는 다양한 건축물과 호수주변을 공공 공원으로 잘 조성되어있고, 도시전체가 설계가 잘되어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토론토하고 비교하면 토론토가 손바닥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여러가지 규모나 시설에서 굉장히 좋은 도시임에는 틀림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뉴욕보다 더 나은것같다. 다양함과 공공적인 공간활용, 그리고 안전성에서 뉴욕보다 훨씬좋은듯..... 2010. 10. 12.
[미국경유]바하마에서 이틀밤을 ... 우리는 비치를 좋아하는 사라들은 아니다. 그래서 이틀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왔는데....리조트 시설좋고, 물좋고....그런데 밤이면 갈데가 없다...그냥 콧구멍만한 카지노나 길건너편 시장...리조트지역이라서 그런지 이근처는 다 리조트라서 딴건 보이지가 않는다. 이런풍경은 텔.. 2010. 9. 26.
난 오늘 플로리다 얏!! 어젯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3시까지 거실에서 영화나보다가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갔다. 오늘부터 플로리다로 휴가를 가는날 !! 피터는 지난주에 차를 몰고 가는도중에 친구들을 만나고 지금은 플로리다에 있다. 그래서 짐가방도 필요없고 그냥 컴퓨터만 달랑넣어서 비행기타고 간다. 근데 토론토에서 3시간 40분비행거리라고 그러네...웨스트젯....언제나 좌석이 조금 더 넓은편이고 텔레비전도 볼수있고 그래서 편하다... 2010. 9. 22.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에서.... 이글은 예전에 써서 올렸는줄 알았는데, 미완성으로 저장되어잇던글이군여. 2010년 8월 14일 토론토에서 약 2시간의 운전거리인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에 자전거를 싣고 자전거 타러갔다. 토론토에서 동쪽으로 401 고속도로를 타고가다보면 트렌튼에서 빠지거나 벨르빌에서 빠져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존과 올레리얼 커플과 같이 갔는데...올레리얼이 그곳에 땅을 사두었는데, 은퇴하면 거기에 와인빈티지를 운영할려고 한단다. 이탈리안이라 그런지 정원가꾸고 야채나 식물을 기르고 음식하는것을 무지 좋아한다. 올레리얼이 사놓은땅을 보러갔다가 늦게야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작은타운이면서 평화로운듯......사람들이 가을에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는말을 많이 듣기는 했는데... 2010. 9. 6.
The Columbia Icefield: A glacial journey http://www.theglobeandmail.com/life/travel/the-columbia-icefield-a-glacial-journey/article1617912/The Columbia Icefield: A glacial journeyThree times in two decades, Ian Brown tried to trek the Columbia Icefield. Three times, he failed. This year, with porters and GPS technology, he would finally make it. At least, that was the plan Article Photos Comments (18) Ian Brown From Saturday's Globe a.. 201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