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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세상구경 ( Wondering by bicycle)121

2020-05) Britania beach on Ottawa.. 5월23일 토요일 오늘은 오타와 서쪽으로 자전거를 타러간다. 이지역은 나는 처음으로 가는 지역인데..오타와 강이 두개로 갈라지는 지점인듯... 따사로운 햇살에 아른은 수영하기는 이른시즌인듯..조그만 모래사장이 있는 이곳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많이 보인다. 2020. 6. 9.
(2020-04) Gatineau QC 에서 5월18일 토요일. 이번주말은 빅토리아 할러데이 롱위크엔드인데, 오늘부터 퀘벡으로 들어가는것을 허용했다. 그래서 다리건너 퀘벡지방으로 자전거를 타러 갔다. 2020. 5. 23.
2020-3) 리도강주변에서... 2020. 5. 18.
2020-2) 오타와 강줄기에서... 5월3일 일요일 17도 오늘 아침부터 햇살이 짱하다. 그래서 아침을 먹고 난후에 자전거타러 가자고 했다. 내남자는 어제도 다녀왔는데..하루는 쉬고싶어하는듯한데.. 이런 햇살많은날이 오랫만이라..나는 밖으로 나가고 싶다. 내남자가 오늘은 오타와강줄기로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한다. .. 2020. 5. 8.
2020-1) 오타와에서 시작 5월2일 토요일...15도 아직도 자가격리 생활중이지만,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타러 나간다. 내남자의 여동생 자전거를 지난주에 가져와서, 오늘 타어이어에 바람도 넣고, 체인에 기름도 치고.. 내남자와 리도강 주변에서 시작되는 트레일로 들어서서 아직은 강이 메마른 인공호수주변.. 2020. 5. 4.
2019-17) 온타리오 플레이스... 올해는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주로 많이 가게 된다. 그곳에서는 농구도 할수있고....그래서 좋다. 어제는 농구볼이 네트에 걸려서 빠지지않더니...농구공이 연못에 빠져서 결국 중단하게 되었다는...다행히도 살랑이는 바람에 농구공이 연못가로 흘러와서 건져냈다는.... 2019. 9. 20.
2019-16) Ontario place...basketball 온타리오 플레이스에 가면, 농구대가 있고, 스낵파는 부스 Fork&York 이 연못옆에 있는데, 그앞에 농구공을 가로등에 농구공카트를 설치해놓아서 누구나 공을 집어서 놀수있다. 2019. 8. 27.
2019-15)Leslie Spit & T&T super market. 2019. 7. 15.
2019-14) 카나다데이.. 워터프론트.. 휴일에 워터프론트는 인파로 너무복잡하다. 그래서 온타리오 플레이스 들러서 험버리버 브릿지까지... 2019. 7. 2.
2019-13) Leslie spit & T&T chinese super market. 온타리오 호수의 수위가 너무높아서 아직도 저 다리를 연결해놓지 않아서 우회를 해야한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중국인 슈퍼마켓에 들러서 간단한 중국음식 오랫만에 먹었다. 2019. 7. 2.
2019-12) Toronto Islands 평일날 쉬는날인테 더운날이다. 그래서 토론토 아일런드로 갔다. 그런데 올해는 아일런드 곳곳에 물이넘쳐서 모래주머니로 쌓아놓기는 했지만, 수위가 낮아질 전망이 없다.그래서 센트랄 아일런드만 그나마 다닐수있고, 와드는 군데 군데 길이 불락되었고, 하난스포인트는 접근이 어렵.. 2019. 7. 2.
2019-11) Evergreen Brick Walk 201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