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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ravel by trains Europe Travel: Take the train to see more and save money on your European holidayEuropean trains are fast and fun and allow you to take a relaxing vacation while hitting all the major sights, such as Paris, London, Rome and more. DOMINIC BONNUCELLI Riding the train is a great way to see Europe's majesty unfold. By: Rick Steves Special to the Star, Published on Thu May 02 2013EX.. 2013. 7. 23.
Knob Hill Park 이곳은 스카보로지역에 에글링턴에서 Trudell St 으로 들어가면 트레일에 들어갈수있는 작은엔트란스가 있다. 이곳은 토론토에서 1시간이내에 운전해서 접근할수있는 지역인데... 자전거타기에는 좋은 트레일이다. 작은 갯물을 중간에두고 구불한 길도있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구역도 있고.. 2013. 7. 23.
Wellland Kissing rock 에서 http://www.thoroldkissingrock.com/couples.html 자전거를 타러 다니다보니, 해마다 같은지점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에는 나이아가라 지역 웰랜드라고 세인트 카트린에 있는 카날( 인공적으로 물을 막아서 배로 드나들도록 만든수로 ) 이 커다란 에리호수까지 연결된 경로이다. 이 경로는 키씽.. 2013. 7. 23.
꽃보다 할배... 지난주 저녁에 일끝나고 피곤한데다 텔레비전이 재미가 없어서 한국프로그램을 보려고 찾아보니까...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이 새로 시작한듯...근데 재미있게 생겼드라고... 그래서 두편을 몰아서 봤는데.... 거기 나오는 탈렌트 이서진씨 불쌍하드만... 나같으면 증말 신경질나서 그런 프로그램이고 뭐고 팽개칠텐데... 역시 프로배우시더만.. 근데..그 나피디가 너무하는것같은 생각이 들어..한국에서는 잘나가는 피디로 명성이 있는듯한데.. 노총각을 그렇게 인기있는 여가수와 여행한다고 뻥을 쳐놓고는, 공항에서 노인들배우 4명을 붙여놓고 거의 모 여행가이드와 일꾼으로 설정을 해놓았던데.. 보는 사람들은 재미있어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서진배우....참 불쌍해... 싫어도 싫다고 못하고 무작정해야하는 그 스트레스... 2013. 7. 20.
Cottage 와 Kayak 요즘 더운날씨의 연속이라서 토론토에서 약 2시간거리에 사는 전형적인 은퇴한사람들이 주로 모여사는곳에 있는 친구집에 가기로 했다. 일끝나고 가는데 당연히 길이 많이 막히지... 친구가 백야드 주변에 심어놓은 깻잎이랑 부추, 고추, 토마토,상추..... 등등 온갖야채들을 따다가 준비.. 2013. 7. 19.
34도날씨에 체감온도 42도 며칠전부터 지속되는 고온에 휴미드한날씨... 체감온도 40도를 올라갔다.... 그래서 거리가 그냥 사우나같은 느낌이다. 이런날에는 물가에서 물에 몸을 담그던가...아니면 에어컨시설안에서 지내는게 상책이다. 2013. 7. 19.
Shrine Circus Shrine 이라는 단체는 어린이 병원을 돕는조직인데 이단체와 서커스가 연결해서 수익금을 만들어서, 어린이 병원단체로 보내는듯하다. 내가 이단체를 예전에 알고있었냐고 ? 천만의 말씀... 공동구매 웹사이트 그룹온에서 서커스를 반값에 볼수있다고 해서, 예전에 동네에 천막을 치고들.. 2013. 7. 15.
Fringe Festival 2013 July 3 - July 14 이 이벤트는 문화계에 진입하는 젊은이들이 주로 만들어가는 이벤트이다. 그래서 연극배우, 시나리오작가....코미디언...등등...여러가지 쟝르의 문화산업을 진입하는 젊은이들의 창작물을 해마다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그래서 가격도 $10 선으로 저렴한 반면에, 작품이나 무대의 완성도.. 2013. 7. 11.
비에 잠긴 토론토... 어제 오후에 해밀턴에사는 친구집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길에 비가 무지 많이 내렸다. 그래서 올해는 비가 무지 많이 오네...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가디너 고속도로에 양쪽이 정전되었는지 암흑상태였는데...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돈밸리 고속도로가 홍수로 폐쇄되었고...다운타운을 벗어난지역에서는 정전사태와 홍수로 난리인듯싶다. 2013. 7. 10.
아름다운 결혼식... 친구의 딸결혼식에 작년에 초대받았다. 내 휴일을 하루 다 날려야해서 별로 반가운것은 아니지만. 친구의 딸이 결혼하는데 초대를 무시할수는 없는일... 이미 예정된날이라서 이날을 쉬는날로 잡아두었다. 카나디언 여성과 폴투갈 남성의 결혼이었다. 그래서 폴투갈식의 결혼방식으로 .. 2013. 7. 9.
홍석천이 게이퍼레이드에 참여하다... 나는 이번 퍼레이드데이날 일하느라고 퍼레이드를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몬트리얼에서 온 친구들과, 한국에서온 친구들이 홍석천하고 사진을 같이 찍어왔더만.... 홍석천이 그냥 퍼레이드참여하는 사람들 인파안에서 얌전하게 행진을 따라간듯....... 2013. 7. 1.
홍석천,,,토론토에 뜨다... 이번주가 게이 프라이드 위크인데...오늘 금요일밤이라 늦은저녁에 친구들과 길을 막은 게이스트릿을 걸어다니는데...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 내려오는것이다. 근데 이렇게 봤더니 홍석천이더만....그래서 내옆으로 지나가는 홍석천에게 영어로 네가 홍석천이냐 ? 이런식으로 물어봤더니 얼굴돌려서 서더만....그래서 반가워서 악수한번하고는 영어로 언제 왔느냐고 그랬더니... 한국말로 해도 될것같은데요 ? 그러는것이다.... 나는 한국말로 해도 되는데, 무의식중에 늘 쓰던 영어가 갑자기 튀어나와서..영어인줄도 모르고 그냥 한건데....ㅎㅎㅎㅎ 아무튼,,그래서 좀 겸연쩍었다....그래서 언제왔냐고 물어봤더니 어제왔다고 한것갇은데,, 3일지내고 뉴욕으로 간다네.... 그래서 잘 지내다 가시라고 그랬다. 그런데 홍석천 방.. 2013.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