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여행정보 ( Travel review and Info )337 8월24일 금요일 ---몬트리얼 1) 금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해먹고 집안일을 좀하다보니 가야할시간. ...그래서 가방을 꾸리고 지하철을 타기로했다.원래는 버스터미널 걸어갈 생각이었는데..덮기도하고, 시간도 약간 어정쩡하고...출발시간 맞추는데 여유시간을 좀 주기로 했다. 그래서 던다스전철역에서 내려.. 2018. 8. 28. 유럽지역 게이정보 사이트... https://www.patroc.com/about.html 2018. 7. 21. 프랑스 - 파리 &니스 여행후기 프랑스여행은 오랫동안 가고싶어했던곳이 하나였는데..이번여행은 별로 준비도없이 그냥 비앤비예약하고..여행사이트에서 어디를 가야할까 몇군데 찾아보고는 아이펠타워하고 루브르 박물관 티켓을 예약하는정도.. 그리고는 니스로 가는 테제베를 얘약하는정도였다. 1) 박물관티켓은 .. 2018. 7. 10. 프랑스여행 - 니스에서 토론토로 -9) 6월28일 목요일. 아침 6시30분에 맞추어놓은 알람에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나갈준비를 한다. 그래서 짐을 마지막으로 꾸리고는 7시가 다되어가서 사이몬을 깨워놓고 내려간다. 사이몬은 10시반 비행기인데..내가 나가는길에 같이 나가기로 했었다. 나는 아렛층으로 내려가서 내 러기지짐도.. 2018. 7. 2. 프랑스여행- 니스 -8) 6월 27일 수요일. 오늘 아침 7시반정도에 눈을 떠서 따분해서 일어나서 아랫층으로 내려왔는데...그냥 물한잔 마시고 식탁에 앉아서 아무 잡지나집어서 읽어본다. 나중에 사이먼이 일어난듯한데...내려와서 일본녹차를 끓여주네...압델은 오늘 아침 9시에 나가자고 그러더니 아직도 보이지.. 2018. 7. 1. 프랑스여행 - 니스 -7) 6월 26일 화요일. 오늘은 투어버스를 예약해서 니스에서 중세시대를 간직한 마을과 모나코여행을 하는날이다. 여행을 출발하기전애 이회사에 이메일로 컨펌을 해놓았는데..어제 열차타고 오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않받았는데..번호가 여행사 번호였다. 그래서 문자메시지로 확.. 2018. 6. 30. 프랑스여행 - 파리에서 니스로 이동 -6) 6월 25일 월요일. 아침 8시정도에 일어났더니, 집주인도 출근준비를 하는듯... 나는 팬티만입고, 화장실을 가는 사이에 그동안 고마웠다고 오늘 좋은하루 보내라고 간단히 인사를 했다. 프랑스 스타일인가 ?? 세면실하고 화장실에 따로있다. 그래서 출입문 입구에 화장실만 딱있고, 베드룸.. 2018. 6. 26. 프랑스 파리 -5) 6월24일 일요일 어젯밤 세벽까지 특정게이바를 한번들러볼려고 찾아헤메고는 , 집에 돌아와 새벽3시경에 잠이 들어서,, 아침 9시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9시반경에 집주인이랑 아침을 같이 했다. 아침마다 이렇게 크라샹이랑 빵을 나때문에 사오는것같은데...자기는 먹지도 않으면서...같은 빵을 계속먹는것도 사실은 좀 지겹다. 아침마다 빵집에서 빵을 사오는듯....아침에 일찌감치 사과를 하나먹었는데... 빵을 먹고나서 집을 나서니 오전 10시 40분경이다. 아침에 뮤지엄 D'ORSA 에 가려고 길을나섰는데.. 구글로는 25분정도 걸어서 가는 거리라고 나오는데...걸어가다보니까.. 구글에 나온 지명이 나올때가 지났는데도 않나와서 계속걷다보니 방향을 바꾸어야될지점을 지나쳤다. 그래서 간김에 지난번에 지나가다 문닫.. 2018. 6. 25. 프랑스 파리 -4) 6월 23일 토요일. 오늘은 집주인이 쉬는날이라 아침을 9시30분경에 같이 했다. 오트밀에 우유를 아침으로 먹는듯..근데 나때문에 매일 빵을 사러 아침마다 나가는 ...참 정성이 가득한 사람이다. 노틀담성당으로 아침 10시경에 출발했다. 노틀담 성당으로 가는길에 파리시청건물이 있는데, .. 2018. 6. 24. 프랑스 - 파리 -3) Mont Saint Michel 6월 22일 금요일 ..Mont Saint Michel. 오늘은 아침6시에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파리에서 버스로 4시간거리에 위치한 몽미셀에 갈려면 오전 7시15분까지 관광사 오피스에 가야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블럭 올라간곳에 위치해서 걸어가면 되는거리다. 그래서 간단한 세안만하고 어제 준비해둔.. 2018. 6. 24. 프랑스 파리 -2) 6월21일 목요일. 오늘은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아침을 시작한다. 어제의 피곤함차 시차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니까 많이 지쳤다. 내가 늦게 일어나니까 헤미즈 라는 개가 아침에 내방앞에 와서 짖는다. 그래서 일어나보니 9시반이나 되었네... 집주인은 이미 일하러 간듯..그래서 간단하게 씻.. 2018. 6. 24. 프랑스 파리-1) 6월20일 수요일. 저녁비행기를 타는게 아닌데 싶다. 프랑스 드골공항에 도착시간 아침 8시50분경... 이시간은 토론토의 새벽2시50분...그러니 내가 한잠도 제대로 못자고 , 어설프게 깨어서 도착한 아침이라는 뜻이다. 공항에서 짐을 찾으러 가기전에 전철역티켓을 파는곳이 있어서 그곳에.. 2018. 6. 21.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