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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백신접종..아스트라제네카 4월19일 월요일 토요일에 지난번에 55세이상으로 백신접종희망자들을 접수받았던 오타와시 사이트에서 백신이 준비되었다고, 원하면 등록할수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요즘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지역에서는 50세 이상도 접수받고 있는데, 나는 해당자가 아니라서 연령대 순위에서 거의 마지막 단계에 접종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었을듯하다. 그런데 어제부터는 40세 이상도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지역주민들을 접수 받기 시작횄다고 한다. 그래서 일요일에 백신접종을 지원했는데, 샤퍼스 드럭마트 1080 뱅크스트릿에 위치한곳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그곳에서 월요일 오전11시에 접종받는것을 지원했다. 내가 오타와 지역을 잘아는 형편이 아니라서, 구글로 버스타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내남자가 월요일에 오피스에서 나와.. 2021. 4. 21.
퀘벡불어나 영어 공부 앱 사용해보세요. mauril.ca/index_en.html#introduction Mauril app: learn French and English for free Mauril, learn French and English with a wide range of stimulating and entertaining audio and video content from CBC/Radio-Canada. It’s free and ad-free. www.mauril.ca 이 앱은 카나다 방송국에서 카나다인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기 위해서 개발된 앱입니다. 그래서 영어나 불어를 공부할수있는 프로그램인데, 이제 막 시작을 했어요. 저도 내남자가 알려줘서 앱스토아에서 Mauril 을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불어내용은 퀘벡사람.. 2021. 4. 18.
2021년 워킹홀리데이 시작 - 또하나의 이민기회 https://www.cktimes.net/opinion/2021%EB%85%84-%EC%9B%8C%ED%82%B9%ED%99%80%EB%A6%AC%EB%8D%B0%EC%9D%B4-%EC%8B%9C%EC%9E%91-%EC%BA%90%EB%82%98%EB%8B%A4-%EC%9D%B4%EB%AF%BC%EC%9D%84-%EC%9C%84%ED%95%9C-%EB%98%90-%ED%95%98%EB%82%98%EC%9D%98/?sca=SK+%EC%9D%B4%EB%AF%BC+%EC%B9%BC%EB%9F%BC 2021년 워킹홀리데이 시작- 캐나다 이민을 위한 또 하나의 절호의 기회 [1] 허인령 2021-04-08 워킹홀리데이는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이하 IEC)프로그램 중 하나로 L.. 2021. 4. 18.
온주 2020년 주정부 이민 결산 보고 https://www.cktimes.net/news/%EC%98%A8%EC%A3%BC-2020%EB%85%84-%EC%A3%BC%EC%A0%95%EB%B6%80-%EC%9D%B4%EB%AF%BC-%EA%B2%B0%EC%82%B0-%EB%B3%B4%EA%B3%A0/?sca=%EC%9D%B4%EB%AF%BC 온주 2020년 주정부 이민 결산 보고 이민추천프로그램 통해 8천명 영주권 취득 김원홍 기자 2021-04-13 0 (토론토) 온주는 온타리오 이민 추천 프로그램(ONIP)를 통해 작년 한해 동안 1만 5,303명의 후보자 중에서 8,054명이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작년 초 연방 정부가 온타리오주에 배정한 영주권 취득 가능 인원은 7,350명이였으나 온주 정부에 요청에 따라 750명을 추가로 선발.. 2021. 4. 18.
임시근로자, 유학생 등 9만명 영주권부여 https://www.cktimes.net/news/%EC%9E%84%EC%8B%9C%EA%B7%BC%EB%A1%9C%EC%9E%90-%EC%9C%A0%ED%95%99%EC%83%9D-%EB%93%B1-9%EB%A7%8C%EB%AA%85-%EC%98%81%EC%A3%BC%EA%B6%8C%EB%B6%80%EC%97%AC/?sca=%EC%9D%B4%EB%AF%BC 임시근로자, 유학생 등 9만명 영주권부여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목표 이민문호 확대 김원홍 기자 2021-04-15 0 (토론토) 캐나다 정부가 빠르면 올해 5월 초부터 외국인 임시 근로자와 유학생 대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특별이민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치로 영주권을 받게될 인원은 총 9만명이며 의사와 간호사 등 .. 2021. 4. 18.
내집마련 꿈 포기하나...지난달 전국 평균가격 31%↑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8123 "토론토에서 집을 산다는 꿈은 이미 포기했어요. 어차피 불가능해요." 토론토 장기요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김현민씨는 집값 얘기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집값 소식에 안달했으나 이젠 마음을 비웠다고 16일 말했다. 어차피 현재 정부의 정책으로는 집을 가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는 일자리만 구할 수 있다면 집값이 저렴한 다른 주로 이주도 고려한다. 연방정부는 과열 중인 주택시장을 잡기 위해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 정부의 이같은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 캐나.. 2021. 4. 18.
2021-02/03] 오타와 & 가티노... 4월12일, 영상 17도, 햇살이 구름과 간격을 두고 오락가락, 그리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 오늘은 오타와에서 다리를 건너서 퀘벡사이드로 달려본다. 가는길에 바람이 심해서 잠바를 입고 달려본다. 오랫만에 달려보니까 힘이 난다. 봄이 오고있는 길이지.... 4월 14일 점심을 먹고난후에 자전거를 타려고 나섰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네...뭐 조금 소나기 오다가 그치겠지.. 그런생각에 일단 나왔으니 그냥 달리자....그렇게 시작되는 비를 맞으며 리도강변을 달리다가 다리아래에서 잠시 비를 피했다.. 그런데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고 멈출것같지는 않다. 그래서 그냥 비가 좀 잦아진 다음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다가 손이 너무 차가워서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길로 방향을 바꾸었다. 나뭇가지들마다 새순이 파릇파릇돋아.. 2021. 4. 17.
알러지에 심한 공격을 당한날.. 지난 수요일 (4웍14일) 자전거 타러나가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소나기 확률 30%라는데 금방 그치겠지 하고...자전거로 그냥 리도리버 트레일로 향했다. 이날 처음으로 나뭇가지들마다 파란잎들이 황량했던 나뭇가지에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비가 계속내려서 다리 아래에서 비를 잠시 피해서 쉬다가...비가 그치지 않아서 그냥 되돌아왔는데... 집에 들어오니 눈이 무척가려워서 견디질 못하겠고,, 두눈은 벌겋게 충혈된상태...그리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난리가 아니다. 그래서 알러지약도 먹고, 알러지 아이드랍...할수있는건 다했는데도 눈가에 눈물로 젖어들고...온몸이 뻐쩍지근하고 너무 괴롭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티비만 본다....그런데 눈에서는 일러지로 눈물로 젖어든다. 내남자와 저녁.. 2021. 4. 16.
[펌] 안과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2130459888412 My eyes are too dry. 눈이 너무 건조해요. My eyes are stiff. 눈이 뻑뻑해요. My eyes ache and they water.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납니다. I think I have some eye disease. 눈병이 난 것 같습니다. I have a sty in my eye. 눈에 다래끼가 났어요. My eyes are bleeding and they hurt. 눈이 충혈되고 아픕니다. My eyelashes are pricking my eye. 속눈썹이 눈을 찌릅니다. My eyes are frequently swollen and I have more sleep .. 2021. 4. 15.
"주택가격 1년새 24만불 급등" "주택가격 1년새 24만불 급등" 오샤와 48% 1위…광역토론토 평균 30% 광역토론토의 부동산 판매가격이 펜데믹 이전보다 평균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론토 동북부 지역이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 부동산업체 프러펄리 Properly에 따르면 펜데믹 이전인 2019년 9월부터 작년 2월까지의 부동산 중위 판매가격 Median Sold Price이 올해 4월보다 최고 48% 급등했다.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인 지역은 오샤와로 펜데믹 이전 중위판매액이 52만3,100 달러이던 것이 불과 1년 만에 24만여 달러가 증가한 76만3,659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브록 Brock, 조지나 Georgina, 클라링턴 Clarington, 스쿠고그 Scugog 등이 42~46% 상승률을 기록해 2~.. 2021. 4. 11.
[펌] 문란한 성생활은 왜 '암(癌)' 위험을 높이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4. 10. 20:30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는 에이즈뿐 아니라 ‘암’도 조심해야겠다. 일산병원 감염내과 최흔 교수 연구팀이 한국 HIV 환자에서의 암 발생 빈도와 경향을 분석한 결과, HIV 감염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률과 그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았다. ◇HIV 감염자, 암 위험 40% 높아 최흔 교수 연구팀은 2002년 1월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50만7680명의 일반 인구와 1만2692명의 HIV 환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암 발생률이 일반 인구에서는 1000인년당 4.8명인 반면, HIV 환자군에서는 1000인년당 6.9명으로 40% 더 높았다. HIV 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생기는 자.. 2021. 4. 11.
[책] 블록체인혁명 2030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9099656&orderClick=LEa&Kc= ------------------------------- 이책은 블록체인기술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 비트코인기술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 그런 궁금증에서 읽어본책이다. 그런데 이런기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처럼 채광작업에 수많은 자료를 유지하고 보관하는데, 엄청난 자원을 소비해야해서 빠르게 대응하기가 어려운점이 있는데, 정말로 글로벌화된 산업으로 자리를 잡을수 있을런지...그게 의구심이 드는기술이다. 일정한 영역의 제한안에서 신뢰성을 갖춘 보안장치가 필요한곳에 적합한기술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 2021.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