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9) 레비&퀘벡시티 에서 인 퀘벡주
7월16일 금요일 오늘은 아침을 수잔의 집에 초대받았다. 아침 9시까지 가는거라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나중에 오전 10시라고 그런다. 에쿠구...그래서 거실에서 컴푸터를 더 사용하다가 수잔의 집을 방문했다. 저망은 어제 은퇴파티를 친구들과 해서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다는데....아무튼, 수잔과 클레어, 니콜, 소피아, 내남자, 나....이렇게 식사를 같이 하게되었다. 수잔에게도 내가 가져온 한국제품 선물을 전했다. 수잔은 아침을 럭셔리하게 차렸다. 음식을 만들고 대접하는것을 좋아하는듯하다. 먼저 오렌지 주스에 샴페인을 약간채운걸로 시작해서.. 과일, 치즈, 햄, 너츠, 딸기와 요거트, 샐먼..이 많은 음식을 어떻게 다 먹을수 있을지...빵에 발라먹는 돼지고기(??)....아침을 풍..
2021. 7. 19.